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가 사미 홀딩스 (문단 편집) == 현황 == 표면상으로 세가와 사미를 합병했다지만, 사실상 사미가 세가를 흡수합병 내지는 인수한거나 다름없는지라 매출면에서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으나 영업이익면에서는 매우 크게 차이난다. 어느정도냐면 2012년기에 세가가 주로 담당하는 소비자 사업 부분에서 '''151억 8200만엔'''의 영업손실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자세한 사항은 자회사인 [[세가 게임즈]] 항목 참조, 요약하자면 2분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3분기 주요 타이틀인 [[소닉 제너레이션즈]]와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의 충격적인 판매 부진 때문이다.] 유기기사업의 영업이익이 710억엔이나 나오는 바람에 '''그룹 전체에서는 [[http://www.segasammy.co.jp/japanese/ir/library/pdf/settlement/2012/20120511_tanshin_final.pdf|영업이익 583억 8400만엔에 당기 순이익은 218억 2000만엔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적게 나온 이유는 영업권 일괄 상각과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특별 손실이 185억 7700만엔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3년기에는 유기기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190억엔에 그쳤으나 영업 외 활동이 괜찮았던지 경상 이익은 209억 1400만엔으로 기록되었고 게다가 특별 이익 부분에서 돈을 많이 얻었는지 당기 순이익은 334억 6000만엔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FY 2013년 [[http://www.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1303_3q_pre_eigo_final_130206.pdf|3분기 영업 이익]]은 소비자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사업이 각각 77억엔, 26억엔, 9억엔으로 각각 전년도 3분기 보다 88.5%, 48%, 25% 정도 감소했고 3개 사업 평균 53.8% 정도 감소했다. 소비자 사업은 전년도 3분기 보다 60억엔 정도 늘어나면서 상승하여 '''5억엔'''을 기록했다. 이후 [[http://www.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2014_2qsiryo_e_20131105_final.pdf|4분기 영업이익]]도 소비자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사업이 각각 235억엔, 19억엔, 11억엔을 기록하여 각각 전년도 4분기 보다 66.9%, 74.3%, 18.1% 감소했으며 소비자 사업은 적자 였지만 전년도 4분기 보다 144억엔 상승하여 '''-7억엔'''로 마무리 했다. 그나마 유기기사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보다 205% 정도 상승했다. 2014년 3월기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연결 실적은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403_3q_tanshin_j_final.pdf|매출은 3,039억엔에 영업이익은 465억엔]]으로 발표했다. 실적 예상 변경은 없다고 한다. 개별 실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가]]와 [[사미]]항목 참조. 하지만 '''파칭코의 발매 지연,'''[* 사실 오락 기기 사업과 패키지 게임 사업 부진은 유기기사업의 발매 지연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다.] 오락 기기 사업과 패키지 게임 사업의 부진으로 실적 예상을 하향 수정하게 되었다.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40228_gyoushuu_j_final.pdf|망했어요]]. 그 결과 실적 예상 하향에 대해 경영 전략을 바꾸었다. || 유기기사업 || 주력 타이틀의 개발, 판매에 집중 || || 오락 기기 사업 || 신규 투자 억제, 무료 플레이 모델의 매출 구성 비율을 올리고, 경영자원을 소비자 사업의 디지털 게임 분야로 이동. || || 오락 시설 사업 || 매장이나 음식점 등 다른 시설들을 병설해서 점포를 개장. || || 소비자 사업 || 패키지 게임 사업과 오락 기기 사업에 있는 경영자원을 디지털 게임 사업으로 이동. || || 기타 사업 || '''나중에 주요 수익원이 될''' 복합 리조트 사업을 관장하는 새로운 대표 이사를 임명 및 그룹의 경영 자원을 최대한 활용. || 또한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40228_jinji_j_final.pdf|주요 임원들이 새로 부임하거나 이동했는데.]] 세가의 사장이던 츠루미 나오야는 세가 사미 홀딩스의 대표 이사 전무와 세가의 이사 부회장으로 임명되고, 우치다 노리오가 사미의 전무 이사로 취임했으며, 오카무라 히데키가 새로운 세가의 사장으로 취임한다.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403_tanshin_final_j.pdf|14년 5월 9일,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매출은 3780억엔, 영업 이익은 385억엔, 경상 이익은 405억엔, 순이익은 307억엔으로 마무리하였다. 실적 예상 하향 수정치와 비슷한 실적으로 나왔으나, 문제는 '''차기 예상이 시궁창이라는 것''', 차기 매출은 4500억엔으로 금년도 예상과 비슷하게 하였으나, 영업 이익과 경상 이익은 350억엔, 그리고 순이익은 210억엔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별 실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역시 각각의 자회사 항목 참조. 또한 5월 9일자로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4_4q_presentation_j_final.pdf|'''그룹 구조 조정 본부''']]를 설치했다. 목적은 중장기적인 전략 사업인 복합 리조트 사업에 경영 자원 투입에 대비한다고 하며 이곳에서 실적 부진 사업의 재검토[* 사실 상 실적이 계속 부진한 사업은 현재로써는 패키지 게임 사업밖에 없다. 즉 패키지 게임 사업은 계속 재검토되면서 축소될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이다.]와 경영 자원 배분의 최적화, 개발 체제의 재검토, 그리고 고정 비용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6월 11일, 무담보 회사채를 발행하였다.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40611_sb_j_final.pdf|금액은 약 100억엔 정도라고 한다.]] 그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8월 1일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503_1q_tanshin_final_j.pdf|매출은 883억 6600만엔 영업 이익은 93억 7000만엔, 당기 순이익은 55억 2천만엔을 기록했다.]] '''이미 2분기 예상 실적을 한참 상회하였으나''' 문제는 자회사인 피닉스 시가이아 리조트가 운영한 한 실내 수영장을 [[http://news.finance.yahoo.co.jp/detail/20140801-00000101-mai-bus_all|이사회에서 철거하기로 결정하여]] 손실이 예상된다고 하여 실적 예상은 변경하지 않는다고 한다. 11월 1일, 2분기 실적은 당초 2분기 예상을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503_2q_tanshin_final_j.pdf|상회하는]] 결과가 나왔으나[* 정확히는 매출은 1,542억엔 영업 이익은 34억 5200만엔, 경상 이익은 33억 4200만엔, 당기 순손실은 피닉스 시가이아 리조트의 일부 시설의 철거에 사용된 비용때문에 20억 7900만엔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을 하향 조정하였다. 원인은 파칭코 판매 관련법의 개정 등의 이유로 파치 슬롯의 사양 및 판매 일정을 다시 검토하게 된 것과 오락 기기 사업과 어뮤즈먼트 시설 사업, 그리고 소비자 사업 중 패키지 분야와 장난감 분야의 부진이다. 이로 인해 세가 사미 측에서 연간 매출액을 3700억엔 영업 이익은 180억엔 경상 이익은 170억엔 순이익은 40억엔을 전망하였다. 또한 5월 9일에 그룹 구조 조정 본부에서 구조 조정 계획이 나왔는데, 유기기사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리조트 사업의 3개 사업으로 재편하였고, 2016년 3분기 이후 실적이 저조한 사업을 중심으로 고정비를 그룹 전체에서 60억엔 삭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구조조정에 대한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50130_segareform_j_final.pdf|구체적인 방침이 나왔다.]] 시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락 기기, 시설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검토, 라인업 엄선 및 일부 서비스에서 축소. * 세가에서 120명, 그룹 전체에서 300명 정도의 희망퇴직자 모집.[* 많은 보도에서 세가 아메리카에서 300명이 해고된다는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으니 참조.] * 세가 북미지사를 이동하여 기업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반응은 [[세가]] 항목 참조.] 또한 보도에 따르면 본 구조조정으로 인해 당기 순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15년 2월 11일, 15년 3분기 실적이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503_3q_tanshin_j_final.pdf|나왔다.]] 매출은 2,675억엔, 영업 이익은 162억엔으로 계상되었다고 하나, 해체 비용 충당금 및 영화 제작 중단에 대한 손실을 비롯한 특별 손실이 56억엔 가량 발생하고, 세금의 증가로 인해 3분기 누계 기간동안 순손실이 24만엔[* 24억엔이 아니다 '''진짜 24만엔이다'''.]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회사의 예상 실적을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50212_adjustment_j_final.pdf|또 변경하기로 하였으며.]], 그룹의 구조를 재편하기로 하였다. [[http://www.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2015_3q_presentation_e_final.pdf|23 페이지에 묘사되어있는 기존 그룹 구조를 24페이지 상단에 있는 구조로 재편하기로 하였다.]] 15년 7월 31일을 기점으로 FY 2016년 1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파칭코 기기의 판매저하와 신규 파칭코 기기의 부재로 인해 유기기사업 부분에서 손해를 많이 보았고,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사업에서는 디지털 게임 분야와 어뮤즈먼트 시설 운영 사업을 제외하고는 전부 적자를 기록했으며, 리조트 사업 역시 약간의 적자를 내고 있다. 이 3개의 사업과 기타 비용을 전부 감안한 영업 손실은 약 94억엔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중 유기기사업 부분에서의 적자가 67억엔이다.] [[http://www.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201603_1q_presentation_e_final_v1.pdf|#]] [[https://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reorganization_j_20210129_final.pdf|2021년 1월 29일]], 세가 사미 홀딩스가 2021년 4월 1일부로 자사가 맡던 세가와 사미의 관리업무를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이 개편과정에서 주식회사 세가를 존속법인으로, 세가그룹을 소멸법인으로 한 합병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주식회사 세가가 중간지주회사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중간지주회사를 해체하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세가 사미 홀딩스가 직접 세가와 사미의 경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